No | Title | Writer | Date | Hits |
---|---|---|---|---|
666 | 미안하다고 할까? | s221065(박주빈) | 2023-11-13 | 30 |
도서명 | ||||
평점 | ||||
마사는 절대로 사과를 하지 않는다. 아무리 잘못을 해도, 말썽을 피워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 엄마 옷에 수프를 일부로 쏟고 아빠 옷에 페인트를 묻히고, 동생이 자는데 옆에서 드럼을 쳤다. 나는 이런 장난이 좀 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마사는 나중에 사과를 하였고 이제 사과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나는 이제부터 사과를 더 잘하고 말썽을 치지 않아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