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어리석은 백마의 눈물
고하민 저
돌파콘텐츠 2018-03-10 YES24
소개어리석은 백마의 눈물곁에 있는 자의 헌신과 희생에 익숙해지면 당연히 여기게 되기가 쉬운데 그 고마운 마음을 끝까지 잊지 말고 귀하게 여길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담은 어린이 동화입니다.줄거리멋지고 늘씬한 외모로 인기가 많던 백마가 눈을 다치게 되자 안내견을 자청하고 나선 친절한 개가 있었는데 자신의 눈을 대신하는 안내견의 헌신에 익숙해진 백...
[어린이/청소년] 오즈의 마법사 - 베스트 세계 명작 동화 19
프랭크 바움 저 / 배효정 역 저
훈민출판사 2018-03-05 YES24
도로시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헨리 아저씨와 루시 아줌마와 함께 살고 있어요.참, 귀여운 복슬강아지 토토도 한 식구이지요.하루는 도로시가 사는 미국의 캔자스* 마을이구름으로 가득 뒤덮였어요.“음, 날씨가 심상치 않구나.”헨리 아저씨가 북쪽 하늘을 가리키며 중얼거렸어요.“도로시! 토토를 데리고 빨리 집 안으로 들어가거라.”...
[어린이/청소년] 파란 도마뱀의 외출
금미송 저
돌파콘텐츠 2018-02-21 YES24
소개파란 도마뱀의 외출 어두운 동굴에서 벗어나 밝고 눈부신 세상으로 나가게 되는 파란 도마뱀의 이야기로 용기와 자신감을 찾고 당당해지는 과정을 그린 어린이 그림책입니다.줄거리어두운 동굴에서만 지내던 파란 도마뱀은 어느 날 눈부신 햇살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문득 바깥 세상이 궁금해지는데…....
[어린이/청소년] 구운몽 하
김만중 저
해성전자북 2018-02-14 YES24
용왕이 설법을 들으러 올 정도로 유명한 육관 대사의 600여 명 제자 중에 성진이라는 수제자가 있었어요.
[어린이/청소년] 구운몽 상
김만중 저
해성전자북 2018-02-14 YES24
용왕이 설법을 들으러 올 정도로 유명한 육관 대사의 600여 명 제자 중에 성진이라는 수제자가 있었어요.
[어린이/청소년] 자전거를 타는 마법사
금미송 저
돌파콘텐츠 2018-02-06 YES24
소개
자전거를 타는 마법사
꿈을 가진 마법사 코로와 화가 친구 제제의 열정과 도전에 관한 이야기로 삶을 통해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언인가를 잠시 생각해볼 수 있는 어린이 동화입니다.
[어린이/청소년] 맥스 크럼블리 02
레이첼 르네 러셀 글/김은영 역
미래주니어 2018-01-31 YES24
어둡고 음침한 중학교 건물 안에서 악당과 맞서 싸우는 슈퍼 히어로 맥스 크럼블리의 긴장감 넘치는 도둑과의 한판 승!슈퍼 히어로가 된 맥스 크럼블리의 신나는 도둑 잡기! ‘만약 내가 슈퍼 히어로가 된다면 어떨까?’, ‘어느 날 갑자기 거미에게 물린 후 스파이더맨이 되는 건 아닐까?’, ‘언젠가 슈퍼 히어로가 되어 세상을 구할 거야!’ 십대 소년이라면 누구나 ...
[어린이/청소년] 고양이 똥
금미송 저
돌파콘텐츠 2018-01-25 YES24
소개
우연한 기회를 통해 떠돌이 고양이의 습성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로 동물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동화입니다.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마당에 작은 똥이 보이더니 나날이 산처럼 쌓여가고 각종 지저분한 피해마저 뒤따르는데 알고 보니 범인은….
[어린이/청소년] 방주 소사이어티 - 책콩 청소년 19
양지윤 저
책과콩나무 2018-01-20 YES24
책콩 청소년 19권.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운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방주에 승선한 인간과 동물들의 목표는 단 하나,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 방주에서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방주 여행에서 모든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어렵기만 하다. 행동이 극단적으로 제한된 방주 안에서 동물들은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고, 언제 물이...
[어린이/청소년] 백 번째 양 두두 - 책고래마을 16
박준희 글/한담희 그림
책고래출판사 2018-01-19 YES24
뒤척뒤척 잠이 오지 않는 밤,양이 나타나 나를 재워 준다면?깜깜한 밤,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아요. 눈을 꾹 감고 뒤척뒤척 잠을 청해 보지만 한 번 달아난 잠은 좀처럼 돌아올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럴 때면 사람들이 찾는 동물이 있어요. 바로 ‘양’이지요.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숨을 고르고 가만히 양을 세다 보면 어느새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