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 나라 아이들
여러분의 하루 24시간 중 가장 달콤한 시간은 언제인가요? 밥 먹을 때? 샤워할 때...?
저는 하루 중에서 제일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잠자는 시간이 달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꿈이라는 것을 꾸게 되는데요, 그 꿈속 안에는 감정과 색들로
어우러진 형상들이 나타납니다.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이나 아예 꾸지 않는 사람이나 꿈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 모두 그 형상 안에
돌아다니는 여러 친구를 통해 사람들의 꿈속을 여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린 서로 각자 다른 색깔과 모양으로 사람들의 꿈속을 놀러 다녀.”
“그래서 모두 우리를 ‘꿈속 나라 아이들’이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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