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의 어린이
책 소개
동전 한 닢.
100원!
아리에스 작가는 100원으로 부담 없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가격이 100원이기 때문이다.
이번 이야기는 동화이다.
사바나.
생각만 해도 살기 힘든 환경이다.
아이라면 더 그렇다.
하지만 해맑고 긍정적인 이 어린이는, 그곳에서 즐겁게 살아간다.
우리의 삶 속에 슬픔이 깃들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
우리의 삶 속에 눈물이 있다면, 우리는 기쁨을 찾아낼 수도 있으리라.
아리에스 작가는 그러한 긍정의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썼다.
흥미로운 아이, 사바나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읽어보자!
책 속으로
*
“사자들은 희한하지만, 안목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구나.”
“왜요?”
“너처럼 똑똑하고 귀여운 아이를 좋아하니까 말이다.”
그렇게 말하고, 코끼리들은 신나게 샤르데를 태우고, 물로 진입했다.
“돌격~!”
신나게 물로 향하는 코끼리들.
그들은 목적지에 도착했던 것이다.
샤르데와 함께, 그들은 행복하게 호수에서 즐겁게 지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자떼들도 그 물을 마시며 즐겁게 지냈다.
모두가 행복하게 지냈다.
사바나의 행복!
그 중심에는 샤르데와 동물 친구들이 있었다.
--- 사바나의 어린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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