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싯돌 상자
교훈이라곤 1도 없는 동화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는 동화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어린이들은 단지 내 이야기의 표면만을 이해할 수 있으며, 성숙한 어른이 되어서야 온전히 내 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 안데르센의 말을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다. 안데르센은 이 동화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했을까? 안데르센이 이야기의 표면 뒤에 감추어 둔 이야기까지 꺼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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