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따러 가는 날
사시사철 우리 밥상에 오르는 김, 짙푸른 바다 향기를 머금고 자라다!
김은 쉽게 먹을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해 밥상에 흔히 오르는 반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부터 김을 즐겨 먹었고, 또 어디에서, 어떻게 김을 기르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김 따러 가는 날》은 김으로 유명한 고장, 완도의 작은 섬 소안도 미라리 사람들을 통해 김에 담긴 향긋한 바다 내음과 김을 얻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어민들의 짙푸른 열정을 전합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