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요?
주인을 잃어버린 그릇의 여행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생각하게 하는 철학 동화입니다. 밥을 담으면 ‘밥그릇’, 물을 담으면 ‘물컵’, 차를 담으면 ‘찻잔’이 되는 그릇의 여행은 수많은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본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진짜 자신은 누구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진으로 만들어져 현실감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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