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속의 주인공이거나 알려지지 않은 여러 가지 사물들이지만 항상 살아서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돕는 책이다. 사람이 아니지만 의미가 있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동화의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파리의 목욕 욕심 많은 원숭이 놀란 토끼 선비와 책 수족관 이야기 당나귀의 방귀 비단벌레 이야기 고슴도치 작은 나무 갈매기의 꿈 뱀 이야기 작은 연못 독수리 공작과 학 굴참나무 황금물고기 괭이갈매기 청둥오리 꿈을 가진 달팽이 오아시스 소년과 메아리 공원 비둘기 가지를 친 나무 조개와 도요새 개구리의 대화 꿀벌 이야기 재주 부리는 곰 소와 돼지 집을 짓지 않는 뻐꾸기 여치와 개미 그림자 바다이야기 비둘기와 사냥꾼 광대버섯 콩 이야기 갈대 이야기 은혜를 갚은 개 모난 돌 이야기 귀뚜라미와 당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