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이 도서는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 자신의 내성적인 측면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자기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살리게 돕는 심리동화책 입니다. 타고난 기질에 나쁘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잘 가꿔나가면 무엇이든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중시하고, 얕고 넓은 인간관계가 만연한 요즘, 어린이의 내성적인 성격이 얼마나 멋진 열매를 거둘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사랑하는 자세를 길러주고, 그리고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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