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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태평이에게
태평아, 안녕? 나도 처음에 이야기에서 할머니께서 신령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실 것 이라고 말했을 때
어의없고 그냥 미신일 뿐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네가 할머니께서 아끼시던 도자기를 깨뜨리고
네 엄마 아빠가 할머니의 도자기를 팔려고 하는일이 지나고 나는 신령님들은 믿는 자들에게만
도움을 준다는 걸 알았어. 그러니 너도 최대한 신령님을 믿어! 끝!~~~~
추신:네 할머니 참 따뜻하시다. 잘 해드려 .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