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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1

<고희정> 글/<조승연> 그림/<류정민> 역 l 가나출판사

의사 어벤저스 1
  • 출간일

    2021.05.21
  • 파일포맷

    ePub
  • 용량

    45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어린이 종합 병원 응급 센터,
그곳엔 아주 특별한 의사들이 있다!
의학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


『의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의학 동화이다.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또한 전문의가 아닌, 아직 배움의 입장에 있는 레지던트(전공의)라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실수하고 고민하며 진정한 의사로, 또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응급 상황 발생!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 아프면 열이 나는 이유 / 겨울철에 감기나 독감이 잘 걸리는 이유 / 항원 / 엑스레이의 원리 / 전염병

코로나알파 바이러스인가, 아닌가
코로나19 / 음압 격리 병실 / 세계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 바이러스 / 바이러스의 발견 /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원리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방법 / 방호복 / 면역, 우리 몸의 방어벽 / 우리 몸의 면역 세포 / 맥박과 혈압 / 바이러스의 증식 방법

파란만장한 하루
팬데믹 / 코호트 격리 / 역학 조사관이 하는 일 / 호흡 / 피가 다니는 길, 혈관

어벤저스, 위기를 극복하다!
백신을 처음 개발한 제너 / 백신(vaccine)을 처음 쓴 파스퇴르 / 예방 접종의 필요성 /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 / 새로운 바이러스가 자꾸 나타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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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어벤저스 1

    평점    |  s218098 |  2022-11-19 |  추천 0

    이 책은 제목이 재밌어 보여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4명의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어린이 의사가 나온다.
    그런데 4명의 어린이들이 다 최초로 우리나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레지던트전고의 과정을 밟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 이다. 나이도, 앳된얼굴도, 키도 어딜봐도 어린이지만
    실력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의사들이다.
    그중 1호는 강훈, 2호는 장하다, 3호는 이로운, 4호는 구해조이다.
    이 4명의 어린이들이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바이러스는 코로나19가 아니라 코로나 알파라고 나오는데
    지아리라는 어린 아이가 엄마와 함께 맥시코에 갔다가 왔는데 지아리가
    코로나 알파에 걸린다. 그래서 지아라는 음압 격리 병실로 방호복을 입고 간다.
    그리고 코로나 알파 때문에 응급 센터를 페쇄하고 또 지아라와 접촉했던 아빠와 엄마도
    코로나 알파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다. 그레서 지아라의 부모님들도 음압 병실에
    입원한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코로나 알파 확진자들이 나왔기 때문에
    병원에 방속국 기자들과 카메라를 들은 사람들이 와서 촬영을 하고,
    기사를 쓰고, SNS에세도 난리가 났다.
    하지만 의사 어벤저스들은 포기하지 않고 코로나 알파 확진자들을 열심히 돌본 덕분에
    지아라와 지아라의 부모님들은 회복을 하고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에 의사 어벤저스는
    검색에 1위가 된다. 그리고 응급 센터도 다시 연다.
    이 책을 보면서 코로나 19를 예방해 주시는 의료진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의사 어벤저스 1

    평점    |  s218098 |  2022-11-19 |  추천 0

    이 책은 제목이 재밌어 보여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4명의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어린이 의사가 나온다.
    그런데 4명의 어린이들이 다 최초로 우리나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레지던트전고의 과정을 밟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 이다. 나이도, 앳된얼굴도, 키도 어딜봐도 어린이지만
    실력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의사들이다.
    그중 1호는 강훈, 2호는 장하다, 3호는 이로운, 4호는 구해조이다.
    이 4명의 어린이들이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바이러스는 코로나19가 아니라 코로나 알파라고 나오는데
    지아리라는 어린 아이가 엄마와 함께 맥시코에 갔다가 왔는데 지아리가
    코로나 알파에 걸린다. 그래서 지아라는 음압 격리 병실로 방호복을 입고 간다.
    그리고 코로나 알파 때문에 응급 센터를 페쇄하고 또 지아라와 접촉했던 아빠와 엄마도
    코로나 알파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다. 그레서 지아라의 부모님들도 음압 병실에
    입원한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코로나 알파 확진자들이 나왔기 때문에
    병원에 방속국 기자들과 카메라를 들은 사람들이 와서 촬영을 하고,
    기사를 쓰고, SNS에세도 난리가 났다.
    하지만 의사 어벤저스들은 포기하지 않고 코로나 알파 확진자들을 열심히 돌본 덕분에
    지아라와 지아라의 부모님들은 회복을 하고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에 의사 어벤저스는
    검색에 1위가 된다. 그리고 응급 센터도 다시 연다.
    이 책을 보면서 코로나 19를 예방해 주시는 의료진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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