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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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재밌어 보여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4명의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어린이 의사가 나온다.
그런데 4명의 어린이들이 다 최초로 우리나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레지던트전고의 과정을 밟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 이다. 나이도, 앳된얼굴도, 키도 어딜봐도 어린이지만
실력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의사들이다.
그중 1호는 강훈, 2호는 장하다, 3호는 이로운, 4호는 구해조이다.
이 4명의 어린이들이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바이러스는 코로나19가 아니라 코로나 알파라고 나오는데
지아리라는 어린 아이가 엄마와 함께 맥시코에 갔다가 왔는데 지아리가
코로나 알파에 걸린다. 그래서 지아라는 음압 격리 병실로 방호복을 입고 간다.
그리고 코로나 알파 때문에 응급 센터를 페쇄하고 또 지아라와 접촉했던 아빠와 엄마도
코로나 알파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다. 그레서 지아라의 부모님들도 음압 병실에
입원한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코로나 알파 확진자들이 나왔기 때문에
병원에 방속국 기자들과 카메라를 들은 사람들이 와서 촬영을 하고,
기사를 쓰고, SNS에세도 난리가 났다.
하지만 의사 어벤저스들은 포기하지 않고 코로나 알파 확진자들을 열심히 돌본 덕분에
지아라와 지아라의 부모님들은 회복을 하고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에 의사 어벤저스는
검색에 1위가 된다. 그리고 응급 센터도 다시 연다.
이 책을 보면서 코로나 19를 예방해 주시는 의료진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표지부터 재미있고 제목도 재미있기 때문에 이 책을 쓸려고 한다.
먼저 이 책은 4명의 어벤저스가 나오는데 모두 어린 의사들이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오직 우리나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돼 레지던트전고의 고정을 밟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
이다. 나이도, 키도, 앳된 얼굴도, 딱 봐도 어린이지만, 실력과 열정
만큼은 누구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는 의사들이다. 그중 1호는 강훈,
2호는 장하다, 3호는 이로운, 4호는 구해조이다. 이렇게 어린 의사들이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었다. 여기서는 코로나 19가 아니라
코로나알파로 나오는데 지아라는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멕시코에 갔다
왔다가 지아가 코로나알파에 확진된다. 그래서 음압 격리 병실로
방호복을 착용하고 움직인다. 코로나 알파 때문에 응급 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된다.
또 지아와 접속했던 엄마와 아빠도 코로나알파를 검사했는데 부모님들도
양성이다. 그래서 부모님드도 음악 격리 병실에 입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처음으로 코로나알파가 나왔기 때문에 병원에 방송국
카메라랑 기자들이 와서 촬영하고, 기사 쓰고, SNS에서도 난리가 났다.
하지만 어벤저스는 포기하지 않고 코로나알파 확진자들을 열심히 돌봤다.
그리고 응급 센터도 다시 열었고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에 어벤저스가
검색어 1위가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코로나알파가 아닌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해주시는
의료진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