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지유’는 어릴 적 저의 모습을 조금 녹여낸 아이입니다. 지유는 하고 싶은 일들을 무지개같이 다양한 꿈을 꾸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고작 서너 살밖에 되지 않은 지유는 아직은 한창 놀 때가 가장 행복한 어린아이입니다. 이 어린아이가 이루고 싶은 꿈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이죠. 그저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행복한 이 아이의 진짜 꿈은 무엇일까요? 과연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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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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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22023
|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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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야, 너는 꿈이 참 많네 . 경찰관,소방관 수영선수,축구선수,배드민턴선수. 그런데 지유야,네 굼은 많잖아 그런데 내 꿈은 승무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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