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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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리와 초록이, 하린이 지애라는 친구가 4총사라고 이름을 짓고 친하게 지내다가 새리가 하린이와 지애에게 초록이에 대한 거짓말을 해서 초록이가 외톨이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지애와 하린이가 새리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서 새리에게 복수하려고 새리를 단톡방에 초대하고, 6시 20분이 되면 함께 나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새리를 이제 용서했던 초록이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6시 20분이 되어도 단톡방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애와 하린이 처럼 계속 복수를 하려고 하지 말고, 친구가 무슨 잘못을 했든 그냥 사과를 해 주면 용서해 줄 것 입니다. 초록이 처럼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계속 이런 흐름으로 간다면 우리 친구 사이가 꺠질 것 같을 떄는 그냥 친구를 용서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는 것도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새리가 초록이를 질투해서 했던 거짓말이어도 전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냥 툭 뱉은 거짓말이어도 속담처럼 한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기에 나오는 초록이가 너무 대단하다.
새 학기 4학년이 시작되었는 데 하루만 에 친구를 3명이나 사귀고
초록이는 친화성이 좋은 것 같다. 나는 많다 해도 2명 정도 사귀는 데 세명이나 사귄다니
이 책을 읽은 면서 초록이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을 정도 였다.
그리고 초록이에게 먼저 다가와준 3명에 친구들도정말 큰 용기를 내어준 것 같다.
초록이와 3명에 친구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