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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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재목은 곤충 탐험대가 떴다 입니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저는 곤충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책을 읽게되었고 책표지에 곤충이 그려저 있어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나래라는 아이가 있는데, 엄마 아빠가 출장을 가게 되어 시골인 할머니 댁에 가게 됩니다. 나래는 그곳애 파리,모기 등등 도시에서 못 보던 곤충이 있어서 놀랍니다. 어느날 나래는 친구들을 만나는데, 그친구 들과 처음엔 어색하다가, 나중에는 함께 잘놉니다. 나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과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을 알게 됩니다. 어느날 호탄 이라는 아이가 놀러 오는데 처음에는 말을 안하다가 나중에는 같이 곤충을 보며 단짝 친구가 됩니다. 2주일후 엄마,아빠가 돌아와서 나래는 집에가기 싫고 할머니 댁에 남아 있고 싶다고 하지만 결국 가게되고 호탄이는 나래에게 선물로 사슴벌래를 줍니다. 그리고 나래는 집으ㅡ로 돌아갑니다.
이책을 읽고 처음엔 곤충을 싫어 하던 나래가 점점 곤충을 좋아 하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곤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최근에 전자 도서관에서 찾은 책으로 추천 도서에 잘 나와서 한번 읽어보니까 되게 제미있어서 이책을 추천 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이 책의 줄거리로는 도새에서 살던 나래가 부모님이 해외 출장을 가셔서 시골에 계신 할머니 댁에 가서 경포, 보미,호탄이와 함께 놀면서 곤충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이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다.우선 제일 큰 것으로는 곤충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것이다. 또 내용이 좋아 심심할때 읽기에도 좋고, 가볍게 책을 보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할나위 없이 꼭 봤으면 하는 그런 내용으로 꽉꽉채워져 있어서 꼭 봤으면 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