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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탐험대가 떴다

<김유리> 글/<정인하> 그림 l 스콜라

곤충 탐험대가 떴다
  • 출간일

    2016.02.26
  • 파일포맷

    ePub
  • 용량

    61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곤충에 대한 모든 것!


곤충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거미, 파리, 지네 등을 뭉뚱그려 ‘벌레’라 부르기도 하지만, 곤충이라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세 쌍의 다리가 있는 등, 곤충만의 명확한 특징이 있어야 합니다.
≪곤충 탐험대가 떴다!≫에서는 곤충의 종류와 특징, 생활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곤충이라면 무조건 싫다고 부르짖던 나래가,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곤충 탐험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곤충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 사람의 관점에서 나쁜 곤충, 좋은 곤충으로 불리는 곤충들이 사실은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작가의 말_곤충은 늘 우리 곁에 있어요!

할머니 집의 불청객들
-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야!

곤충은 질색이야!
- 곤충의 종류와 특징
- 곤충이란 무엇일까?

그래서 곤충은 좋아할 수가 없다니까!
-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

예쁜 곤충도 있네!
-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

나빴다가 좋았다가
- 알쏭달쏭 어려운 재판

재주 많은 곤충들
- 곤충은 어떻게 자랄까?

여름 방학에 만난 새 친구
- 곤충을 길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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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충 탐험대가 떴다

    평점    |  s218049 |  2022-11-08 |  추천 0

    이 책은 학년별 추천 hot 도서이고 내가 좋아하는 곤충 이야기이므로 이 책으로 독후감을 쓸려고 한다.
    일단 이 책의 주인공 나래는 방학에 부모님이 출장을 가셔서 2주 동안 시골에 계신 할머니 집에서 지내기로 한다. 거기서 할머니가 소개해 주신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먼저 곤충을 매우 잘 알고 좋아하는 호탄이, 보미, 경표를 만나 시골에서 함께 논다. 나래는 곤충이나 벌레를 매우 싫어하지만 반면 호탄이는 매우 곤충을 좋아하고 보미와 경표는곤충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일단 먼저 나래와 친구들은 모여 청소리산에 가기로 한다. 친구들은 청소리산에 가면서 보미의 큰아버지가 논일을 하는라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근데 논을 유심히 살펴보던 호탄이가 벼가 좀 이상하다고 물어보았다. 이유는 벼에 붙어서 즙을 빨아 먹는 못된 해충 때문에 벼가 잘 자라지도 못 하고 다 말라죽어 버린다.또 진딧물도 벼에 붙어서 즙을 빨아 먹어서 농사를 망쳤다. 또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은 농작물을 모두 갉아 먹는 메뚜기, 흰나빗과 나비들이 콩이나, 배추, 무등의 알을 낳는데 알에서 태어난 애벨레들이 잎은 갉아 먹기 때문에 피해를 준다. 하지만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도 있다. 벌은 통증이 심한 곳에 침을 놓으면 통증이 약해 지고 우리가 꿀도 얻을 수 있고, 가뢰는 가뢰의 몸에 있는 칸타리단이라는 물질이 신경통을 치료해 주기 때문에 신경통 치료제를 만들고있다, 사마귀는 농작물을 갉아 먹는 메뚜기를 잡아 먹어서 머뚜기 사냥꾼이라고 부른다,누에는 비단 옷을 만들 수 있도록 누에 한 마리가 1킬로그램이나 되는 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렇게 나래는2주가 지나 집에 갈려고 하는데 호탄이가 숨을 몰아쉬며 병 하나를 나래에게 내밀었다. 그 병은 호탄이가 지금까지 나래에게 주기 위해서 청소리산에서 잡은 사슴벌레였다. 그 사슴벌레는 호탄이가 제일 좋아하는곤충이다. 그렇게 사슴벌레를 받고 집에 온 나래는 호탄이가 보낸사슴벌레를 키우는 방법을 적은 편지를 보낸다.나는 처음에는 곤충을 싫어했던 나래가 곤충이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됐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에 나오는 사슴벌레를 키우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나도 사슴벌레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호탄이가 말한 누에가 만든 실로 만든 비단 옷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곤충 탐험대가 떴다

    평점    |  s218073 |  2022-11-06 |  추천 0

    이 책은 내가 전자도서관 5~6학년 책에서 발견했는데 그중에서 책 표지가 제일 재밌어 보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 목차 중에서 3,4목차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왜냐하면 3번째 목차는 '그래서 곤충은 좋아할 수가 없다니까!'이고 4번째 목차는 '그래서 곤충은 좋아할 수가 없다니까!'여서 서로 반대인 목차 제목이어서 인상이 깊었다.
    첫 번째 '그래서 곤충은 좋아할 수가 없다니까!'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을 소개하는 내용인데 두 가지의 곤충만 말하자면 진딧물,모기등이 있다.
    진딧물은 곤충강 노린재목 진딧물과로 작물을 흡습해 피해를 일으킨다.
    그다음 모기는 파리목 모깃과로 사람들의 피를 먹으며 번식한다.
    두 번째'예쁜 곤충도 있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중요한 곤충 한 마리만 말하자면 벌 등이 있다.
    벌은 벌목에 속하는 곤충 중에서 개밋과를 제외한 것으로 꿀벌은 꽃가루 수분을 하여 식물 번식식량 증산에 크게 기여하고 벌이 채집한 꿀은 인간에게 훌륭한 식품 및 약용으로 이용도 되고 꿀벌 집인 밀랍은 양초, 구두약, 광택제 등 다양한 제품들의 원료로 사용이 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곤충이다.
    이렇게 나는 이 책을 읽고 해로운 곤충과 이로운 곤충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곤충도 재밌게 알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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