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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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에 탐정시리즈에 푹 빠져서 이책을 보게 되었다.
영웅이가 상희의 강아지를 찾으러 가거나 김복순할머니 살인사건을 맡았을때
엄청 멋져보였다. CSI형사대에서 하재가 마약을 거래하는 사람들의 행방을 찾으러
다닐때 옛날 지도를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했을때 퍼즐이 척척 맞는것 같고 뿌듯했다.
CSI형사들이 길가에 돌아다니는 아저씨를 살인범으로 의심했는데 성반장의 선배라는걸
알고 깜짝 놀랐다. 왠지 형사같은 느낌도 들고 백수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형사는 범인에게 위협을 받을 수 도있지만 문제를 척척푸는 위험하지만 멋진직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