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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제목이 궁굼해서 읽게 되었다.
이책은 나경이라는 주인공이 가지 않은 워터파크를 갔다고 하고 TV에 나온 아보카도를 자신이 꼭 먹어본 것처럼 설명을 했다. 또 자기의 오빠,아빠가 꽃미남이라고 소문내며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친구들에게 들킬가봐 마음이 조마조마 했다.이후에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의 실수을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니 내가 어렸을 때 공부를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말을 했던게 기억이 났다. 이렇게 나도 한번쯤은 거짓말을 해봐서 인지 이책을 읽는데 좀더 이해가 잘되었다.
난 근데 나는 언제부터 거짓말 이라는게 생겼고 어떻게 해서 생겨 났는지 궁금하다. 내가 나중에 크면 이것을 알아내고 싶다.
아무튼 이책을 읽으니 이미 해봤지만 앞으로도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떠한 말이든지 항상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하고, 자랑 하지 않는 법을 연습을 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겠다.
저는 거짓말이 눈덩이 처럼커져버렸어라는 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조영미 작가의 글입니다.
어떤 아이가 거짓말을해서 친구들을 속이고,사실대로 말 안하고 계속 거짓말하다가
나중에 친구들에게 거짓말이라고 사실대로 말하고 친구들에게 용서 받는 내용입니다
제목을 왜 '거짓말 냉장고' 라고 지었냐면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음식처럼 이 책의 주인공, 나경이는
다양한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나경이가 거짓말을 했을 때 내 마음도 조마조마 콩닥콩닥 했고 나경이는 나보다 더 마음이 불안하고
들키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또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나경이는 친구들에게 그 다양한 거짓말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나경이가 참 대견스럽고, 기특했습니다.
나경이도 마음이 편해지고, 스스로도 참 뿌듯했을 것 같습니다.
나경이는 나중에 커서도 거짓말로 누군가를 속이지 않고,지금처럼 계속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다음 책이 있다면 빨리 읽고 싶고, 나경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