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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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대사가 명언처럼 들리는 감동적인 스토리다.
앞부분은 '어디서 많이본 뻔한 전개'라고 생각 했지만 아니였다.
이 책을 보고 우정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한 것 같다.
2학년때 내가 남자 아이들이 딱지치기 하는 것을 구경 하고는 했는데 그때가 생각나기도 했다.
재밌고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으며 감동적인 대사가 있다. 마치 명언을 듣는 것 같았다.
'그러니가 가져. 네가 정정당당하게 겨뤄서 딴 거잖아.'
이 대사가 생각난다. 또,
'그래, 오랜만에 딱지치기하자!'
도 생각난다.
이 책을 완전히 강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