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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김혜정> 글/<홍찬주> 그림 l 스콜라

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 출간일

    2017.02.01
  • 파일포맷

    ePub
  • 용량

    41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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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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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평점    |  s218098 |  2022-11-10 |  추천 0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다른 친구들이 재밌다고 추천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코코는 놀기를 좋아해서 놀기 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러던 어느 날 코코에게 편지 한 통이 왔다. 그 편지는 코코에게 랄라 호텔을 상속한다는 차차 회장님의 편지였다. 차차 회장님은 코코의 엄마의 먼 친척 이였다. 그래서 코코는 작년에 갔던 놀이공원과 수영장은 물론이고 많은 간식까지 있었던 기억에 기대를 잔뜩 하고 랄라 호텔로 갔따. 하지만 랄라 호텔은 코코의 생각과 달리 개미 한 마리도 없을 정도로 썰렁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놀이공원, 수영장, 간식도 없었다. 그리고 어흥 지배인은 코코에게 낡고 허름한 창고를 개조한 방과 온갓 허드렛일을 시켰다. 그리고 얼마 뒤 코코는 랄라 호텔이 수영장 확장 때문에 빚이 있는 걸 알고 망해가는 호텔을 살리기 위해 광고지를 돌려 손님을 모으지만 그 손님들은 다음날 유령을 봐서 잠을 못 잤으니 환불을 해 달라고 해서 환불을 했다. 사실 잘 되던 랄라 호텔이 망한 건 6개월 전 부터 호텔에 유령이 나타났다는 소문 때문이였따. 그러던 어느 날 코코는 배가 곤파서 주방에 내려갔는데 긴긴 형이 코코가 오자 화들짝 놀라며 하얀색 천을 황급히 가방에 넣는다. 그리고 코코는 바나나를 먹으며 방에 가고 있었는데 유령이 있어서 7층으로 뛰어가고 있었는데 유령이 갑자기 넘어졌다. 그리고 다음 날 코코는 청소를 하다가 바닥에 바나나 껍데기가 있는 걸 봤다. 그리고 코코는 이렇게 생각했다. '세상에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지는 유령이 있을까?' 그래서 코코는 긴긴형을 의심했지만 아니였고 범인은 방가씨였다. 방가씨는 지배인 자리에 눈이 멀어 이런 짓을 벌인 것이다. 코코는 이 사실을 밝히고 랄라호텔을 예전처럼 잘 되었다.
    이 책은 노는 것만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코코처럼 호텔 왕으로 거듭 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책인 것 같다.

  • 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평점    |  s218049 |  2022-11-06 |  추천 0

    이 책은 코코가 돌아가신 랄라 호텔에 주인 차차 회장님 대신 주인이 된다.
    랄라 호텔은 정말 멋진 곳 이지만 지금은 개미 한 마리도 없다.
    이유는 유령 때문에 손님이 없어 매우 아쉬워 한다.
    하지만 코코는 유령을 잡고 유령이 있다고 소문이 난 것을 이용해 랄라 호텔에 있는 놀이동산에 유령의 집을 만들어 인기가 많아져 손님도 저번 처럼 많아진다.
    코코가 랄라 호텔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코코를 칭찬하고 유령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유령의 집을 만든 코코의 아이디어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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