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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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가 유령호텔에 가서 유령을 잡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범인이 당연히 기린일줄 알았는데
내가 코코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정말 유령호텔이 있다면 놀러가고 싶다.
코코가 유령 호텔에 직원으로 간 것이 인상적이었다. 코코가 유령 호텔에 가서 유령을 본 것은 무서웠다. 하지만 코코가 호랑이를 유령의 모습과 바꿔서 생각한 것은 재미있었다. 원숭이가 호텔을 홍보하려고 유령으로 변장 한 것은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령 호텔로 만들까? 라는 생각이 들개 해준 것으로는 고마워 해야 돼나 생각이 든다.
원숭이가 유령으로 변장하는 것 덕분에 유령 호텔로 유명해진 것이 좀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