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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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코코 가족에게 편지가 왔어요. 랄라 호텔의 주인인 차차 회장님이 돌아 갔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그 랄라 호텔로 놀러 오라는 초대를 받았지요 다음날 회심에 들뜬 코코는 랄라 호텔로 갔어요 그런데 거기에서는 유령이 산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이제 코코가 그 랄라 호텔의 회장님이 된 거예요 그 후 랄라 호텔은 어느새 인기 좋은 호텔이 되었어요. 제목만 봐도 소름 돋는 이야기 같지만 속은 그렇지 않은 이 이야기!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방가씨는 랄라호텔에서 좋은 직업을 두고 있는데 매직 스윙으로 옮기고 랄라호텔의 인기를 확 떨어뜨렸을까?
내 생각에는 매직 스윙이 더 새롭고 더 많이 발전할 것 같고 돈을 더 많이 벌 것 같이 그런 것 같다.
나는 방가씨가 욕심에 눈이 멀어 안타깝고 조금 더 성실하게 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