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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호텔에 있어서 무서웠다.
코코는 유령호텔에 초대를 받았어요. 코코는 무척 좋아했어요. 하지만 코코의 형과 동생은
자기가 가야한다고 했어요. 엄마 아빠만 빼고요. 엄마아빠는 내일 아침까지 결정하라고 하셨
어요.코코는 자기전에 생각을 했어요.'유령호텔에 갈까?'라는 생각을 했지요.
코코는 다음날 결심했어요. 가기로요.하지만 아직도 코코의 형과 동생은 자기가 가야한다고 했죠.
그리고 나서 코코는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났어요.
난 이런 형과 동생이 아주 미웠어요. 코코가 초대를 받았는데 편지가 잘못온거라고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