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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갑자기 공학에 궁금한 것 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5~6학년 추천 도서에 있었기 때문이다.
공학은 생활 속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물건을 만드는 학문이다.
공학에는 기계 공학, 전기 공학, 생물 공학, 컴퓨터 공학이 있다. 그중에서는 기계 공학이 대표적이고 전기 공학도 매우 중요하다. 기계 공학에는 로봇 공학도 포함되어 있다.
공학의 밑바탕은 수학과 과학이다. 왜냐하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건을 만들 때 수학적인 지식과 과학적인 원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은 공학과 밀접한 관계다.
세상에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물건을 만드는 공학자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모스 부호를 만든 모스나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알프레드 노벨이 있다. 또 전화기를 만든 벨과 다양한 발명품을 만든 토머스 에디슨,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증기기관을 발전시킨 제임스 와트, 컴퓨터에 마우스를 만든 스티브 잡스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공학자들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세종대왕을 도와 다양한 과학 기구를 만든 장영실,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화포를 만든 최무선이 있다.
조선 후기 4개의 전란을 겪은 뒤 성리학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실학이 등장했다. 여기까지는 교과서에서 다 배우는 내용이다. 그런데 실학도 공학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탄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천체 기구를 만들며 하늘을 관찰하고 자전의 원리를 알아낸 홍대용과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 만드는 것을 도운 정약용도 공학자라고 할 수 있다.
알면 알수록 공학은 재밌는 것 같다. 다음에 공학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봐야겠다.
일단 이 책은 너무 재미있고 인상깊게 봤다.
인류,인간이 만든 공학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나도 꿈이 공학자여서 이런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은 나에게 정말 좋은 책이 된 것 같다. 불과 바퀴에서 로봇까지 만들 줄 이야! 우리가인류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 책에서 나온 것 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같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호기심을 많이 가져야 좋은 공학자가 될 수 있다.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나의 생각과 느낌
이 책은 꿈이 공학자이면 무조건 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