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소아과 의사는 배려심이 많으것 같다. 사람들이 줄서있는걸 보고 서둘러 치료하다니....
그다음 사람들을 위해 서둘러서 치료하는것 같다. 그리고 소녀가 뭐가요?..했을때 소아과의사는 마음이 삐뚤어져서 이상한 마음이 들었을것같다. 내가 그소녀였다면 '안녕하세요, 피 검사하러 왔어요~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했을것이다. 소아과의사는 항상 바쁘시겠다. 소아과의사는 힘들지만 보람을 많이 느끼실것 같다. 나도 커서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고싶다.
나는 글쓰기 왕이 되고 싶다.왜냐하면 내가 글쓰기를 못 쓰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는 글쓰기를 잘할까?'궁금하다'.나처럼 글쓰기를 못 하는 친구들도 있지 않을까?'아니면 잘할 때도 있고 못 힐때도 있는 친구도 있지 않을까? 내가 궁금한게 많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나는 글쓰기,독서록 등 글로 쓰는 것들는 다 못하는것 같다.ㅋㅋㅋㅋㅋㅋ글로 쓰는 것들을 더 공부를 해야 겠다.'열심히 글쓰기 공부를 해야 겠다'
글쓰기 공부를 할때는 역시 책 읽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