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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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반품 할수있다는 제목을 보고 재미 있을것 같아 이 책을 보고싶었다.
실제 동생을 사거나 팔거나 반품할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
동생이 한번 생겨봤으면 좋겠다. 동생과 함꼐 있으면 자주 싸울지 아니면
서로 잘 챙겨줄지 모르겠다. 동생이 있더라도 싸우지만 않으면 좋겠다.
책이 재미있었다. 읽었지만 다시 이 책을 가끔 읽어야겠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미아가 바라는 것과 내가 바라는 것이 정 반대여서 그렇다
미아는 동생이 생기는 것을 바라지만 나는 동생이 없길 바라기 때문이다
미아의 어머니는 미아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반대로 미아는 어머니께서
나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라는 마음이다 미아는 동생이 공부를 잘 해서 어머니가
미아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나도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럴 때 동생이 뭔가 어머니가 좋아 할 만한 일을
해오니 조금이나마 내가 안 혼나는 일들이 종종 있었는데 그래도 동생이 있으면 좋다 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생각했다 그러니 이 책은 동생이 너무 싫은 친구가 읽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