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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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아처럼 형제가 없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책을 읽으면서, 나도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어제 아빠가 나에게 서운하게 행동을 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난 후, 아빠를 반품해버리고 싶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책에서 처럼 가족도, 동생도 마음대로 주문하고, 반품도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동생이 생기면, 내가 잘 돌봐줄수 있을까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 나도 공감한다
매일 동생과 티격태격 언제나 일어나는 동생과의 갈등!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해 보아도 내 입에선 짜증부터 나온다.
이 책의 주인공도 동생을 반품하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지만 나는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동생 옆으로 다가 갈 거다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