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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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남자 아이는 지고,이기는 것을 싫어 합니다.
나도 친구나,부모님과 보드 게임을 할 때 내가 져서 속상 한 적도 있고, 같이 게임을 하는 상대방의 졌을 때 불쌍하다고 느낀 적도 있습니다.
그 땐 내가 진 것 처럼 정말 속상했습니다.그때는 이 책에 나오는 남자 아이처럼
‘이기고,지는건 너무 싢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위에 있는 것 처럼 생각이 들때는 같이 놀면서 이기고,
지지않는 놀이를 찾아보아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졌을 때 또는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 졌을 때는 슬픈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슬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면 하는 마음에 승부가 안 나는 다이빙을 하러 갔다.
책의 마지막에 '하나, 둘, 셋' 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걸' 이라고 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모두가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이빙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나도 다이빙을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