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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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다이빙은 내가 또는 내가 응원하던 사람이 졌을 때의 느낌을 다른 사람은 느끼지 안으면
어떤 친구는 이긴 적이 없대
달리기 1동도 해본 적 없고
그 친구가 응원하는 야구팀은 항상 지고
그런데 태권도 사범님은 돌려차기 한방이면 누구든지 이길 수있대
하지만 친구는 이기고 싶지 않았대
왜냐하면 누구는 꼭 져야하니까..
다이빙은 지는 친구 없이 모두가 함께 하며 웃을 수 있어 좋다는
친구의 마음이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