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이 책은 제목이 재밌어보여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자신감 없는 한 아이의 이야기책 이다.
이 아이는 자신이 모든 것을 못 한다고 생각 한다. 이 아이는 달리기도 느리고,수학문제도 잘 못 풀고 급식 먹는 것 조차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다. 남들보다 빠르고 잘 해야 하는 시대지만 이 아이는 이길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자신이 이기면 남은 져야하기 때문이다.대신 뚱뚱하던 말랐든 키가 크던 키가 작던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모두 3초면 물속으로 풍덩 떨어질수 있는 다이빙대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두 3초면 웃을 수 있을걸. 이라며 끝이 난다.
마지막에 3초면 모두 웃을 수 있다는 말이 좋은 것 같다.
3초 다이빙이이라는 책은 왜 3초 다이빙인지 궁금해서 읽어 보았다. 이 책에서는 한 자신감 없는 아이의 이야기를 짧게 나타낸 책이다. 과연 자신감이 없는 것이 정말 잘못된 일 일까?
3초 다이빙에서는 한 아이가 나온다. 이 아이는 자신이 모든 것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아이이다. 진짜 이 아이는 달리기도 느리고, 수학 문제도 잘 못 풀고, 급식 먹는 것조차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다. 누군가를 이겨야 하고, 남들보다 빨라야 하는 시대지만, 이 아이는 꼭 누군가를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 대신 뚱뚱하든 말랐든, 키가 크든 작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모두 똑같이 3초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는 다이빙대가 좋다. 그리고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좋아하는 아이이다. 마지막에 모두 3초면 웃을 수 있을걸. 이라며 끝이 난다.
3초 다이빙이라는 책을 읽으며 자신감이 없는 것이 꼭 안 좋은 일은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모르는 사이 잘 하는 것이 생길 수도 있고,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장점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자신감이 없는 것은 꼭 안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모두 자신이 장점이 없다고 실망하며 속상해 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