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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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이유는 친구들이 많이 독후감으로 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달리기도 못 하고, 수학이 자신도 없다 또 급식도 느리게 먹느다. 그리고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도 졌는데 태권도 사범님이 그러는데 돌려차기 한 방이면 누구나 이길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이기고 싶지 않다고 한다. 대신 주인공은 다이빙을 하러 왔다.
하나, 둘, 셋 풍덩!!
주인공은 다이빙 3초면 우리 모두 다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잘하는게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한테 소개해 주고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조금 짫아서 아쉬웠고 내용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책의 재목은 3초 다이빙 입니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책 재목이 3초 다이빙 이라 신기해서 입니다. 또한 친구들이 이책으로 독후감을 많이 쓰고 많이 읽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읽어보고 싶었고 책 표지가 다이빙 하는 그림이여서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 입니다.
이책의 내용은 주인공인 사람이 다이빙대로 가면서 고민을 보여주는 건데 자신은 달리기도 느리고 밥도 느리게 먹고 수학도 못 하는 그런 고민이 나옵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팀이 지고 태권도 사범님이 돌려차기 한방이면 이길수있다고 하지만 자신이 이기면 또 다른 사람은 지기 때문에 자신은 이기지 안습니다.마지막에 다이빙대에 올라가면서 마지막에 1초, 2초, 3초를 세면서 다이빙을 하면서 우리모두 3초면 같이 웃을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
이책을 읽고 자신이 이기면 다른 사람이져서 일부로 지는 주인공의 마음은 착한것 같고 고민이 많은 주인공은 자기가 모든걸다 잘 못한다고 생각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다이빙을 하면서 '우리모두 3초면 웃을수 있다'는 말과 마지막에 웃는 모습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