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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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고 교과과정에도 많이 수록된 책이라 많이 익숙한 책일 것이다. 책에서 표지판을 닦는 일을 하는 아저씨는 자신이 닦는 표지판이 무슨표지판인지도 모르고 닦는것이 너무 부끄러워 작가나 음악가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결국 내가 가장 잘하는것이 표지판을 닦는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친구들이 원하는 직업중 환경미화원, 슈퍼 주인, 기사같은 직업은 거의 찾기 힘들다. 하지만 이런 직업들이 없으면 우리 사회가 굉장히 불편해진다. 지금 이런 직업들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드물지만 연예인, 경찰관,국회위원처럼 대단한 분들이시고, 부지런한 분들이신걸 평소에도 느끼고 다짐해야겠다. 또한 자신이 긍정적으로 사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게 해준 책인것 같다.
청소부가 파리에 살았어요.그청소부는 하루하루가 참 행복했어요. 청소부는 일이 끝나면 시와 노래를 불렀어요.어느날 행복한 청소부는 거리에 간판을 닦고있을때 어린이가 엄마에게 말했어요.간판에 쓰인이름을 지우고 있어요.라고요.하지만 청소부는 아무런척하지 않았어요.그다음날 청소부는 간판을 닦으면서 시를 불렇어요.그러자 사람들이 아주 놀랐어요.왜냐하면 청소부들은 시와 노래에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그리고 몇년후그는 아주유명해져 행복한청소부가 유명한 청소부로 변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