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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 계림세계명작

<위다 > 저 l 계림(계림북스)

플랜더스의 개 - 계림세계명작
  • 출간일

    2013.03.18
  • 파일포맷

    ePub
  • 용량

    16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1872년에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어린 소년 넬로와 플랜더스의 개 파트라슈의 사랑과 우정을 그렸습니다. 둘 다 외롭고 가난했지만 서로 의지하며 우정을 나누다 죽음까지 함께한다는 내용으로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논술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계림세계명작>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추천의 글

외로운 친구들
넬로와 파트라슈의 만남
보고 싶은 그림
남모르는 꿈
만나지 못하는 친구
외로움을 견디며
누명을 쓰다
할아버지의 죽음
꿈은 깨지고
우정은 언제까지나

작품 소개 및 이해하기
논술
해답 및 해설

별점5개     별점4개     별점3개     별점2개     별점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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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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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더스의 개

    평점    |  s218154 |  2022-11-14 |  추천 0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플랜더스의 개를 읽고 넬로와 파트라슈가 불쌍했다.
    넬로의 꿈은 화가가 꿈이고 파트라슈를 키운다. 착하고 거짓말도 하지 않는 아이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것이 안타까웠다.넬로 같이 착한 아이가 왜 이런 슬픔을 당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성당에서 자신이 꼭 보고 싶던 화가 루벤스의 그림이라도 보고 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소운을 이루지 못하고 죽으면 2배는 더 억울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파트라슈는 아까 말했듯이 넬로가 키우는 개이다. 내가 만약 파트라슈라면 넬로와 할아버지를
    이렇게 말했을 것 이다.'넬로와 할아버지는 나를 학대 하지 않고 나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어.
    이분들이 아니엇으면 난 죽었을거야.정말 고마운 분들이야' 라고 했을 것이다.
    코젤 아저씨는 물론 집주인,동네사람들등 다 넬로에게 미안해 할 것이다. 난 코젤씨가 좀금만 더
    빨리 사과 했다면 넬로가 그렇게 까지 힘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장면은 코젤씨가 알로아의 집 창고에
    불이 났을 때 넬로가 불을 질렀다고 누명을 씌운 장면이다.
    만약 코젤씨가넬로는 불을 지른게 아니라고 하여 마을사람들이 따듯하게 대 해주면 좋았을 텐데...
    이번 책을 읽으며 넬로처럼 불쌍한 사라들을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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