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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박영수 글 노기동그림> 저 l 풀과바람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 출간일

    2013.03.21
  • 파일포맷

    ePub
  • 용량

    29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미스테리 역사를 한 눈에 보는 세계문화 역사 탐험서인 이 책은 이른바 세계7대 불가사의 처럼 전혀 풀이못한 수수께끼 역사는 물론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신비스런 유적들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스위스의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재단'이 불가사의한 건축물 100개를 엄선하여 각국을 상대로 설문조사해서 압축한 후보 유적 21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9791130326474
제1장ㆍ아시아
1ㆍ2일째_거대한 바벨탑을 누가 왜 무너뜨렸을까
3ㆍ4일째_현대 건전지보다 1800년 앞선 바그다드의 건전지
5ㆍ6일째_바빌론에 왜 거대한 공중정원을 만들었을까
7ㆍ8일째_암벽도시 페트라는 왜 1천 년 넘게 잊혀졌을까
8ㆍ10일째_타지마할은 왜 궁전 같은 무덤으로 지어졌을까
11ㆍ12일째_아야 소피아는 왜 '지혜의 사원'이라 불릴까
13ㆍ14일째_수수께끼를 남긴 밀림 속 도시 '앙코르와트'
15ㆍ16일째_진시황제는 왜 거대한 규모의 병마용갱을 만들었을까
17ㆍ18일째_중국의 만리장성은 누가 왜 그렇게 길게 쌓았을까
19ㆍ20일째_티베트의 포탈라 궁이 높은 산에 세워진 까닭
21ㆍ22일째_기요미즈데라는 왜 절벽 앞에 세워졌을까

제2장ㆍ유럽
23ㆍ24일째_넓은 들판에 원형으로 세워진 거대한 돌들, 스톤헨지
25ㆍ26일째_미노스 왕이 복잡한 미궁을 만든 까닭
27ㆍ28일째_여신을 모신 아르테미스 신전에 기둥이 많은 이유
29ㆍ30일째_제우스는 왜 다른 신과 달리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조각됐을까
31ㆍ32일째_로도스 항구의 청동거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33ㆍ34일째_아크로폴리스에 신전이 많이 세워진 까닭
35ㆍ36일째_아내의 사랑이 낳은 아름다운 무덤, 마우솔레움
37ㆍ38일째_로마 콜로세움은 어떤 특징을 지닌 건물이기에 유명할까
39ㆍ40화산재와 용암에 파묻힌 지하도시 폼페이
41ㆍ42일째_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은 왜 기울어지게 만들어졌을까
43ㆍ44일째_알람브라 궁전은 왜 낭만적인 느낌으로 유명할까
45ㆍ46일째_베르사유 궁전에는 왜 화장실이 없을까
47ㆍ48일째_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왜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성과 닮았을까
49ㆍ50일째_옥수수 혹은 버집처럼 생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51ㆍ52일째_에펠탑은 왜 흉물이라고 비난받았을까

제3장ㆍ아메리카
53ㆍ54일째_너무나 사실적으로 만들어진멕시코의 공룡 토우
55ㆍ56일째_초음속 제트기를 닮은 콜롬비아의 황금 비행기
57ㆍ58일째_기기묘묘한 페루 나스카 문양
59ㆍ60일째_마야 문명을 세운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61ㆍ62일째_우물과 피라미드가 신성시된 치첸이트사
63ㆍ64일째_눈에서 빛이 나오는 기이한 수정 해골
65ㆍ66일째_잉카는 황금의 제국인가,석조기술의 나라인가
67ㆍ68일째_높은 산에 세워진 신비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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