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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로 만든 달력 첨성대입니다

<한영미> 글/<이용규> 그림 l 개암나무

나는 돌로 만든 달력 첨성대입니다
  • 출간일

    2020.09.11
  • 파일포맷

    PDF
  • 용량

    46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신비롭고 특별한 달력 첨성대에 숨겨진 비밀!

여러분은 ‘천문대’라고 하면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리나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나 우리나라의 보현산 천문대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넓고 신비로운 우주의 별과 하늘을 관측하기 위한 천문대가 까마득히 먼 신라 시대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바로 경주에 있는 첨성대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첨성대는 천문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굴뚝이나 돌탑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삼국유사나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의 옛 문헌에는 첨성대가 신라 사람들이 올라가 하늘을 관측하는 기구였다고 쓰여 있습니다. 신라 사람들이 만든 특별한 천문대이자 달력인 첨성대에는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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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돌로 만든 달력 첨성대입니다

    평점    |  s220112 |  2021-11-16 |  추천 0

    천문대는 멀고 먼 신라 시대 때도 있었다. 천문대는 우주의 별과 하늘을 관측하는 곳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굴뚝이나 돌탑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삼국유사나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의 옛 문헌에는 첨성대가 신라 사람들이 올라가 하늘을 관측하는 기구였다.
    이 책은 박혁거세부터 신라시대의 다양한 생활,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역시 역사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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