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천문대는 멀고 먼 신라 시대 때도 있었다. 천문대는 우주의 별과 하늘을 관측하는 곳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굴뚝이나 돌탑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삼국유사나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의 옛 문헌에는 첨성대가 신라 사람들이 올라가 하늘을 관측하는 기구였다.
이 책은 박혁거세부터 신라시대의 다양한 생활,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역시 역사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