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이 신부님의 은접시를 훔쳐 잡혀왔을때 왜 촛대는 안가져갔냐고 물어봐줘서 장발장이 감동하는모습이 인상깊었다. 신부님은 장발장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장발장을 믿어줬고 기회를 더 줘서 감동이었다. 나도 신부님처럼 마음이 넓고 사람이 실수를 해도 기회를 더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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