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반듯하고 세련된 새집들 사이에 오래되고 낡은 집이 서있다. 주위 풍경과 도무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집이지만, 맞은편 집에 사는 어린 소년의 눈에는 굉장히 독특하고 멋진 집으로 보인다. 옛집을 지키며 혼자 사는 외로운 할아버지와 어린 소년의 우정을 그린 잔잔한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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