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감동을 갖춘 올 연말 단 하나의 소설아무도 말릴 수 없는 시한폭탄 같은 가족이 온다...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이 시대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인간...
쌩떽쥐뻬리가 1929년 아르헨티나 항공우편사의 지사장으로 부임해 있는 동안의 체험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