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주인공 ‘지유’는 어릴 적 저의 모습을 조금 녹여낸 아이입니다.
지유는 하고 싶은 일들을 무지개같이 다양한 꿈을 꾸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고작 서너 살밖에 되지 않은 지유는
아직은 한창 놀 때가 가장 행복한 어린아이입니다.
이 어린아이가 이루고 싶은 꿈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이죠.
그저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행복한 이 아이의 진짜 꿈은 무엇일까요?
과연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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