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떨어져 검은 숲속 그레텔 산장에 맡겨진 남매, 괴상한 할머니와 밤마다 나타나는 무서운 존재들. 과연 이곳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엄마 아빠에게 버려지고 낯선 곳에서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 그럼에도 그린이와 현준이는 무서운 존재들에 용기 있게 맞서는데……. 좀비 마을에 남겨진 남매가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꿋꿋하게 싸우는, 탄탄한 구성에 긴장감 넘치는 본격 좀비 아동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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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숲의 좀비 마울

  평점    |  s220035 |  2023-04-23 |  추천 0

  이번 책의 제목은 검은숲의 좀비 마을 입니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책 추천에 떠 재밌게 보였기
  떄문입니다. 책을 읽었을때 무슨 일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린이의 오빠는
  마르고 작았지만 일을 열심히 합니다. 물론 그린이도 일을 했지만 그린이 오빠의
  일이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왜 남매가 일을 할까요? 엄마가 일주일동안
  맡겨졌던 일이 있어 할머니가 따뜻해 보내졌습니다. 지금의 마을은 아니었지만요.
  할머니가 일 안하면 밥을 안준다 했기 때문에 일하는것 입니다. 하지만 오후 9시 정도에는
  나오기 떄문에 밖에 돌아다닐수 없습니다. 이책이 재밌을것 같죠? 그예상 그대롭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앞으로 1번은 이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겠습니다.

• 검은 숲의 좀비 마을

  평점    |  s218064 |  2022-11-09 |  추천 0

  이책의 제목은 검은 숲의 좀비 마을 입니다.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책 재목과 책 표지가 재미있어 보이고 좀비가 나오는 걸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태권도를 잘 하는 그린의와 그린이의 오빠 재현이 있는데 어느날 엄마의 할머니가 있는 그레텔 산장에 할머니에게 맡기고 떠납니다. 그곳에는 악취와 이상한 냄새가 풍겼습니다 또한 할머니는 칼도 차고 있어서 재현이는 그린이에게 칼을 줍니다. 어느 날 그린이와 재현이는 그레텔 산장이 산산태가 일어나서 이곳에 악취가 풍기고 사람들 이 없다는 것을 앍게 됩니다 또한 좀비들이 있다는 것도 앓게되고 할머니가 나쁜 사람이라 이 곳을 탈출하려고 하지만 절벽이 있고 숲에는 좀비 경비원이 있어 도망가면 할머니가 좀비를 풀어서 둘을 잡으려 한다고 생각해 탈출은 포기합니다. 그린이는 할머니가 자신에게 좀비 바이러스를 넣어 백신을 만든 다는 걸 알자 현준이 에게 찾아가 엄마한테 대리러 오라고 하자고 하지만 현준이는 엄마가 자기들을 일부로 이곳에다 버렸다며 그린이 에게 말합니다. 그린이는 속상해 현준이와 말도 하지 안 았습니다. 결국 그린이는 탈출 계획을 현준이와 함께 새우고 탈출 하려는데 좀비를 막고 있는 현준이를 할머니가 죽이려 하자 그린이가 옆차기로 할머니를 좀비가 있는 데로 날립니다. 할머니가 좀비에게 먹힐동안 둘은 탈출을 하고 엄마,아빠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책을 읽고 어려운 상황에도 잘 이겨낸 그린이와 현준이가 대단했고 좀비가 무서웠을 것 같은데 잘 이겨내서좋았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엄마,아빠를 만나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