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합니다.
선물을 받았거나, 여행을 가거나, 특별한 순간부터 평범한 하루까지.
수많은 순간이 화면 너머로 전해오면서 하나, 둘씩 쌓이다 보니
어느새 지쳐있는 나와 마주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이렇듯 다양한 sns 증후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책 ‘오늘도 넌, 난’은 sns에 지친 사람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며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괜찮아, 너도 잘 살고 있어.
휴대폰은 잠시 내려두고 창밖을 보자.
오늘도 넌 참 ‘멋진’사람이야.

                   

(한글 40자 이내)

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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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넌,난

  평점    |  s218038 |  2022-11-16 |  추천 0

  다른 친구들은 애인에게 선물도 받고,친구랑 놀러가고,취직도하고,자격증 시험에도 붙었다는데
  왜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을까? 괜스레 '나'만 이상한것 같아.
  그래서 내가 어릴떄 잘했던거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상을 받았던거,달리기를 열심히 한것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니 그저 또 하루를 버텨냈다는 것으로 칭찬을 한다자신에게
  그러니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창 밖을 보자.
  이 책은 나는 못하는데 남은 잘하는 것 같아 생각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그림도 귀여워서 더욱 읽기 좋다.

• 오늘도 넌,난

  평점    |  s218038 |  2022-11-16 |  추천 0

  다른 친구들은 애인에게 선물도 받고,친구랑 놀러가고,취직도하고,자격증 시험에도 붙었다는데
  왜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을까? 괜스레 '나'만 이상한것 같아.
  그래서 내가 어릴떄 잘했던거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상을 받았던거,달리기를 열심히 한것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니 그저 또 하루를 버텨냈다는 것으로 칭찬을 한다자신에게
  그러니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창 밖을 보자.
  이 책은 나는 못하는데 남은 잘하는 것 같아 생각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그림도 귀여워서 더욱 읽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