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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최양선> 글/<정지혜> 그림 l 문학동네어린이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 출간일

    2013.10.31
  • 파일포맷

    ePub
  • 용량

    20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새로운 작품 세계를 창조"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도에 없는 마을』로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최양선 작가님이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로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는 '몬스터 바이러스'라 불리는, 치료제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를 두 아이가 추적해 나가면서 오늘날 시간과 공간을 통제당하는 아이들의 집단 병리 현상, 시스템화해 가는 문명 도시의 이면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파헤칩니다.

최첨단 도시 ‘녹슨시’에서 아이들이 의문의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골격이 뒤틀리고 얼굴이 흉측하게 일그러진 아이들은 지하 깊숙이 자리한 보안실로 옮겨집니다. 곧 연구진들이 소집되고 오랫동안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한 끝에 아이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성장 속도가 전체적으로 느리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원인을 채 밝히기도 전에 녹슨시 관료들은 바이러스 연구가 녹슨시 개발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연구를 종료시킵니다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일급 보안 사항으로 남깁니다. 그로부터 십이 년 뒤, 여전히 최첨단을 달리는 빛의 도시 녹슨시에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괴바이러스가 다시금 출현하고 비밀에 싸여 있던 바이러스의 정체가 두 아이들의 활약에 의해 드러나는데…….
9791130301303
바람 속의 레아
빛의 도시, 녹슨시
동굴 속의 할머니
몬스터 바이럿, NMV
서로 다른 길
새벽의 탈출
열세 번째 생일
바람의 무덤으로
비누 거품 꽃
시간의 수수께끼
폭풍 속의 울음
침입자
녹슨시의 진실
레아의 시간
새로운 마을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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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평점    |  s218046 |  2022-11-19 |  추천 0

    이 책은 독서록 쓸 책을 찾다가 제목이 매우 흥미로운데, 재미없을 것 같아서 찍먹 느낌으로 보았는데, 은근히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본 후, 추천 하려고 이 글을 쓴다.
    줄거리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무튼, 그냥 전채적인 줄거리만 소개 하자면, 녹슬시라는 신도시에서 NMV라는 바아러스가 발견이 돼어서 3아이들이 그NMV의 실채를 밝히고, 자유를 만든다는 이야기다.
    느낀점 으로는 그 3아이들이 참 멋지다고 생각 한다. 아무래도 현재의 꽉 막힌 그런 생활을 풍자하고, 비판을 하는 이야기 인 것 같은데, 오히려 글쓴이가 글을 너무 잘 써서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된 것 같다. 아무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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