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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 행복한책꽂이 11

<박현숙> 글/<지우> 그림 l 키다리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 행복한책꽂이 11

  • 출간일

    2016.06.10

  • 파일포맷

    ePub

  • 용량

    30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말썽꾸러기 아이들은 ‘만도’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기상천외한 부탁을 받습니다. 욕도 제대로 못하는 만도의 아이들에게 온갖 나쁜 짓을 가르쳐서 ‘대도’ 나라에 빼앗긴 물건을 찾아와야 한다는 것. ‘만도’와 ‘대도’ 두 나라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이들은 자신의 미션을 무사히 수행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은 기발한 발상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참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재기발랄한 서사와 통쾌한 반전이 독자를 힘 있게 이끕니다.
1. 사라지는 아이들
2. 세 번 접은 호떡
3. 귀중한 것
4. 욕 공부
5. 우리는 새 발의 피
6. 숨바꼭질은 끝났어
7. 또 다른 왕따
8. 바깥세상을 다녀오다
9. 600점 만점에 몇 점?
10. 선택은 끝났다
11. 대도로 떠나다
12. 가장 귀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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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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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괴는 조심!

    평점    |   |  2021-11-09 |  추천 0

    이상한 호떡장사 아줌마때문에, 아이들이 자기와는 다른 나라에 들어가 각자 4명의 아이에게 욕과 비속어,나쁜 행동을 가르쳐주는 내용이다. 책을 읽고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알아보자! 사실 책에서는 어떠한 상상을 펼칠수 있지만 실제 세계에서는 이렇게 아무나 따라가면 안된다. 이 책만 믿고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 비속어를 모르는 아이에게 가르쳐줄 생각은 금물! 사실은 이상한 사람들이 유괴를 해 돈을 유괴하는것이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책에 나온 비속어와 욕, 금지된 행동도 하지 않는것이 좋다. 괜히 쎄보일려고 욕을 해버리면 친구를 모두 잃을수 있다. 마지막으로, 친구를 괴롭히면 안된다. 친구도 웃고, 장난식으로 하면 상관이 없지만 도를 넘은 장난은 학교폭력으로 간주될 수 있다. 책에 나온 좋지 않은 행동들은 되도록이면 따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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