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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는 죽어서 100년 후에 12살 학생이 된다.
거기에서 환경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한다.
플라스틱과 편리한 기계들에게 놀랐지만 환경에 안 좋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그 주제로 연설까지 하고 실험을 하기도 했다.
나는 퓰리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 과하게 환경을 아끼는 것 같았지만 그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는 퓰리처가 100년 후에 와서 한 것처럼 나도 환경을 자 지켜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