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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퓰리처

<김하은> 글/<홍연시> 그림 l 리틀씨앤톡

우리 반 퓰리처
  • 출간일

    2020.09.25
  • 파일포맷

    PDF
  • 용량

    8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전 세계 언론인들의 롤모델 퓰리처, 열두 살 여자아이가 되어 우리 반에 오다!

현대 저널리즘의 창시자라 불리는 언론 왕 퓰리처. 일 중독자이기도 했던 그는 신문 만드는 일에 몰두하다가 눈까지 멀어버리고 만다. 1911년 생을 마감하고 다시 눈을 뜬 곳은 저승으로 가는 배 위다. 다시 앞이 보이게 된 퓰리처는 언론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남았다고 느낀다. 저승의 뱃사공 카론은 한 번 죽었으면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퓰리처를 설득해보지만, 독불장군 퓰리처는 끝끝내 버티고 서서 이승으로 가게 해달라고 고집을 부린다. 퓰리처의 열망과 집념에 못 이겨 100일의 기회를 주는 카론. 퓰리처가 ‘언론을 위해 한 사람을 변화시켜야 한다’라는 숙제를 받고 돌아온 곳은 이름도 낯선 나라, 대한민국이다.
퓰리처의 소원

열두 살 여자아이 조풀잎

교환 학생

언론의 미래를 말하다

굿 마트

오리와 토끼

재활용과 분리배출 실험

도전! 플라스틱 제로

보리와 풀잎

함께 짠 작전

환경의 날

스틱스 강으로

에필로그 : 강 너머에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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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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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는 정말 많아.

    평점    |  s221065 |  2023-11-17 |  추천 0

    퓰리처는 죽어서 100년 후에 12살 학생이 된다.
    거기에서 환경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한다.
    플라스틱과 편리한 기계들에게 놀랐지만 환경에 안 좋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그 주제로 연설까지 하고 실험을 하기도 했다.
    나는 퓰리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 과하게 환경을 아끼는 것 같았지만 그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는 퓰리처가 100년 후에 와서 한 것처럼 나도 환경을 자 지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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