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넌, 난
우리는 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합니다.
선물을 받았거나, 여행을 가거나, 특별한 순간부터 평범한 하루까지.
수많은 순간이 화면 너머로 전해오면서 하나, 둘씩 쌓이다 보니
어느새 지쳐있는 나와 마주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이렇듯 다양한 sns 증후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책 ‘오늘도 넌, 난’은 sns에 지친 사람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며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괜찮아, 너도 잘 살고 있어.
휴대폰은 잠시 내려두고 창밖을 보자.
오늘도 넌 참 ‘멋진’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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